2009년 07월 07일
포스트모더니즘을 지나 모더니즘으로의 회귀...
설마 과거 개발에 의한 성장의 향수에 젖은 사람들이
다시 정권의 중심에 설거라고는 아무도 생각지 않았을 듯하다...
빠른 산업화로 몸집 불리면서 재벌과 자본가들의 배를 한껏 불려주고
그 과정에서 노동자 농민의 피와 땀을 착취 당했던
기억속의 아주 낯선 그러나 한때는 몹시 낯익었던 풍경을
21세기에 다시 보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그만큼 우리사회는 다양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빠른 시간의 흐름과 환경의 변화속에서 대략 20년쯤을 살아온 탓에...
확고히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로 이전되어 갈 것 같았다...
하지만 아니다...
그 다양성은 그저 누군가 바늘로 찌르기만해도 터져 버릴 것 같은
풍선과도 같이 약한 존재였다...
다만 희망적인 것이 있다면
마치 불가사리처럼 몸이 두조각 세조각 나더라도
그 조각 하나하나가 다시 완전한 개체로 변모하는 기질이
우리에게도 있음을 최근의 시민단체나, 각계의 시국선언을 통해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어렵게 우리의 다양성을 인정받아야 하는 줄 몰랐기에...
그래서 많은 국민들은 민주주의를 공기와 같이 호흡할 수 있도록 제공했던
노무현 대통령을 그리워하고 있는 것 같다...
지금 우리는 다시 역사책 속으로 거슬러 올라갈 것인가
다양성과 진보를 향하 미래로 나아가야 할 것인가 하는 기로에 서 있다...
유시민 전 장관의 '후불제 민주주의'란 책은 참 이름을 잘 지었다...
값없이 누려온 대가를 이제 지불해서만은 아니다...
값진 것을 갖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피와 땀이 투자되어야 하는
당연한 것을 깨닫게 해 줬다는 데서 그렇다는 거다...
하지만 값을 지불할 때 하더라도 기회비용을 최소화해서 해야 한다...
선진국들은 디지털과 바이오와 첨단산업을 향해 불철주야 달려가고 있는데
우리는 21세기에 고작 삽질을 시작하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려 하고 있다...
다시 정권의 중심에 설거라고는 아무도 생각지 않았을 듯하다...
빠른 산업화로 몸집 불리면서 재벌과 자본가들의 배를 한껏 불려주고
그 과정에서 노동자 농민의 피와 땀을 착취 당했던
기억속의 아주 낯선 그러나 한때는 몹시 낯익었던 풍경을
21세기에 다시 보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그만큼 우리사회는 다양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빠른 시간의 흐름과 환경의 변화속에서 대략 20년쯤을 살아온 탓에...
확고히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로 이전되어 갈 것 같았다...
하지만 아니다...
그 다양성은 그저 누군가 바늘로 찌르기만해도 터져 버릴 것 같은
풍선과도 같이 약한 존재였다...
다만 희망적인 것이 있다면
마치 불가사리처럼 몸이 두조각 세조각 나더라도
그 조각 하나하나가 다시 완전한 개체로 변모하는 기질이
우리에게도 있음을 최근의 시민단체나, 각계의 시국선언을 통해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어렵게 우리의 다양성을 인정받아야 하는 줄 몰랐기에...
그래서 많은 국민들은 민주주의를 공기와 같이 호흡할 수 있도록 제공했던
노무현 대통령을 그리워하고 있는 것 같다...
지금 우리는 다시 역사책 속으로 거슬러 올라갈 것인가
다양성과 진보를 향하 미래로 나아가야 할 것인가 하는 기로에 서 있다...
유시민 전 장관의 '후불제 민주주의'란 책은 참 이름을 잘 지었다...
값없이 누려온 대가를 이제 지불해서만은 아니다...
값진 것을 갖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피와 땀이 투자되어야 하는
당연한 것을 깨닫게 해 줬다는 데서 그렇다는 거다...
하지만 값을 지불할 때 하더라도 기회비용을 최소화해서 해야 한다...
선진국들은 디지털과 바이오와 첨단산업을 향해 불철주야 달려가고 있는데
우리는 21세기에 고작 삽질을 시작하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려 하고 있다...
# by | 2009/07/07 12:59 | 일상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